뭔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한발 더 나간 느낌?
평소에 보던 개아가공 집착공 후회공 이 요소들이 전부 수한테 있음 완벽하게 전복된 역클리셰긴 해
다만 작품 내 인물들이 공을 너무 하찮게 취급해서 힘들었다...
그리고 이건 정말 나만의 불호 포인트지만ㅠㅠㅋㅋㅋㅋㅋㅋ
공이 거의 190인데 수 포지션으로 희롱 많이 당하거든... 모브들이 아예 공 가슴이나 엉덩이... ㅈㄲㅈ 만지면서 추행하고... 근데 공이 머 자기 입장때문이겠지만 아예 저항을 못함.... 성격 자체가 순한 걸 넘어서 아방하고.... 무력하게 울고....
그때마다 공 키가 188이다<떠올라서 집중 깨짐... 거의 문짝만한 남자가 누가 자기 몸 함부로 매만지고 있는데도 자꾸 이러면 소리지를 거예요..! 하고 있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