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꽃밭물 읽다가 1권무 보며 현실로 끌려나온 느낌인데 그게 나쁘지 않아 ㅎㅎ 약간 삶에 고난이 묻어나는 잘 쓴 드라마 보는 느낌도 나고.. 작가님 첫 눈인데 다른 작품들도 그러려나 (개큰ppp) 원래 나이차 많은 것도 노란장판st 트랙터 모는 헤테로공도 취향 아닌데 작가님이 글을 잘 써서 그런가 두 사람의 인생을 마냥 응원하게 돼 우리 박하 봄날의 똥개 아저씨 품 안에서 많이 많이 행복해라
(이러케 또 묵은지 밭에서 정박을 하게 되고 또르르.. 백상아 작가님도 내 망태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