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초반에 조횟수 높고 댓글 많다가 왜 독자들이 훌훌 빠져나갔는지 알거같음..
내용 자체는 재밌고 판타지 장르에 기억상실 김찌 찌통으로 잘 진행되고있긴한데
문제는 작가가 너무 많은 얘기를 하고 싶어함. 사실상 47화부터 52화까지 같은 이야기의 반복임..
차로데이랑 진실된 사랑이 맞냐 욕정을 착각하는거 아니냐 주제로 5화 내내 선문답 주고받다가
52화에서 겨우 차로데이의 정체는 사실 악마였다. 이게 밝혀지는데 내용 자체를 한편으로 압축해도 좋았을거 같거든..
이 똑같은 선문답 내용이 5화 진행되는동안 연재텀은 한달이 넘으니 스토리 진행이 안되니까 독자 이탈 심해진거 같고..
읽으면서 지루한 구간의 단점이 눈에 밟히네.. 근데 진짜 내용은 재밌어
원래 용, 마법사, 기사 등장하는 판타지물 좋아하거든..ㅠ
다시 읽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