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들린 연하공 리스트에 최성빈이 꼭 있길래 봤는데 초반에 진짜 등짝때리고 싶다가 갈수록 분리불안 아기고영되는게 뭔지 알겠어 ㅠㅠ 부모님에피때 눈물 찔끔함ㅠㅠ 선배가 묵묵하고 사랑많이 받고 자란 안정형인간이라 너무 다행이다 싶고 솔직히 초반에 왜 저걸 다 그냥 당해주지 싶었거든?
아마 선배도 애가 그렇게 못된짓해도 안쓰럽고 할퀴면 할퀴는대로 당해주고 싶다고 생각한거 아닐까 싶었어 ㅋㅋㅋ
안쓰러운데 그와중에 내로남불로 선배 박박 긁는거 개웃기고 어이없어서 형광팬도 많이침 내뱉는 말이나 속마음이나 주옥같은넘...ㅋ

진짜 이때 개때려주고 싶었음





이럴거면 왜그랬냐고 바부고영!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보면서 좀 불호였던거 한가지는 영난이...
나는 여자 나오는것도 괜찮고 질투소재로 쓰는것도 괜찮고 공수사이에 여자 낀것까지도 괜찮다?
근데 그여자가 공때문에 정신병먹고 외모정병걸려서 성형수술하고 거식증걸리고 병원입원까지 하고 일상생활도 못할정도로 힘들어서 학교도 오래쉬고 이런건 너무 별로더라ㅠㅠ 공이 과거에 문란한것도 여자 여러명이랑 걸레짓한것도 괜찮은데 차라리 그여자들도 같이 논거다 싶으면 몰라 여자한명 인생이 남자때문에 저러는거 보고 갑자기 현실세계 들어온것 같아서 찝찝했음
문란이 아니라 이지점 때문에 내안에 공매력이 좀 반감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