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은 이번달까지 공개되고 외전만 올라올 예정이래
180화 넘어서 많긴한데 이번달까지면 다 읽을수있을듯
마법 나오는 서양판타지고 동성애는 금지시된 세계관
수(라즈믹)은 셋째 왕자인데 절름발이에 말을 더듬음. 성격이 혐성이고 폭력적인데다 입도 거칠어 미친놈이라고 소문이 자자함.
어느날 자기를 놀리는 놈들을 두들겨패다가 귀족집안 아들의 눈을 무려 성경으로 내려찍어 터트려서 참다못한 국왕부부가 기사를 붙여 수를 감시하고 교육시키게함
근데 기사인 공(알틴)도 성격이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둘은 혐관으로 시작하게 됨. 당연히 점점 서로 사랑하게 되고 아들이 기사와 동성애에 빠졌다는걸 안 국왕이 사람을 부려 공을 살해하고 전쟁터에서 죽은것으로 위장함
공의 죽음에 괴로워하던 수에게 공의 친우인 용이 나타나 금기된 마법을 써서 공을 되살릴수있다고함. 대신 그동안 수와의 기억은 모두 잊게될거라고. 수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공은 살아나지만 과거가 뒤바뀌어 4년전 공이 수의 기사가 되어달라는 국왕의 부탁을 거절한 것으로 되어있었음.
어느날 수는 또다시 자신을 조롱하는 놈들을 줘패게되고 국왕부부는 다시한번 공에게 수를 맡아줄 것을 제안함. 다시 만난 공은 수에게 알수없는 의문을 품고 수는 같은일이 되풀이될까봐 어떻게든 공과 떨어지려 함.
그리고 모브공이 나오는데 수의 사촌이고 오래전부터 수를 협박하고 강제로 추행해옴. 수는 얘를 엄청 혐오하는데 꼼짝없이 당할수밖에 없는 것에 무력감을 느낌
나도 여기까지만 읽었음 볼거없으면 같이 보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