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도 다른 빌런들처럼 과거를 일찍 기억했다면
초딩때 유기견보호소대신 용깅이 찾으러 산으로 갔을까
갔다면 1화장면같이는 아닐테고 여튼 어찌저찌 효운이 사람되었다면
마지막화같이 애기상태였을거 같아 나리기억 못하는 상태로
어른버젼으로 자기가 나리돌봄 당했듯이 돌볼 수 있다 하면 그것도 맛도리긴하다
산에서 길잃은 줄 알았던 부모님은 강아지대신 똥강이지 데리고 살겠다는 나리를 발견하고 이후로 사촌의 집착을 쿨하게 보내면서 자랐을듯
여의주도 기억이 있으니 금방 나리인증받고 전달 받지 않았을까?
효운이 기억이 없어서 시간걸린다면 병약애기 돌보는 초딩나리와 집착사촌으로 뭔일 났으려나 그래도 33세고정 수명이니 이보다 요절은 절대안됨
용깅이 아픈건 용선생님 말씀처럼 시간이흐르면서 알아서 해결되었을듯 작중에서도 만나서 1년 안지난거 같은데 그사이에 해결되었으니 애기때 금방 아픈거 나으면서 기억찾고 바로 여의주 전달 끝
판소같이 여의주를 노리는 세력 두둥 하고 나리가 코난처럼 몸은 작아졌어도 머리는 그대로 하기에는 너무 사건물로 가버리니까 패스
아님 나리기억이 전부 있는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기억나는거여도 재밌겠다 20살에 첫날밤 기억 찾고 이런미친 하는 태혁도 재밌을듯
2코인전 하는김에 재탕하다가 이런 망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