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혁명? 집단이었고 정부에 뭘 요구하는 거 때문에 어떤 건물을 점거해놓고 무고한 시민들을 인질로 삼고 있는 거였음 시대상은 현대물은 아닌...
테러범 수, 시민 공이었고
수는 막 우두머리 쪽은 아니고 한 3인자 정도인 포지션
공은 약간 엘리트 이런 쪽인데 초반에 테러집단 쪽을 굉장히 안타까워하다가 점점 과격하게 변해가는 걸 보고 마음을 돌림
그리고 공한테도 위협이 오자 그 상황을 타개할 방법으로 수를 꼬심.. (근데 이 방법이 잘 기억 안나지만 이 부분이 굉장히 섹텐이 오졋슴)
근데 수가 한 3인자 정도인 포지션이고 나이도 어린 설정이었는데 얘는 평범한 집안에서 자랐는데 환경 때문에 테러집단에 가담하게 된 거지ㅇㅇ 머리로는 이걸 해야한다고 알고 있으면서 가슴으로는 갈등하고 있는 그런 존재임
그래서 공이 그런 수를 꼬시니까 수는 속절없이 넘어가고 사랑을 느끼게 됨 공이 엘리트 포지션이라 뭔가 자기한테 없는 똑똑한 면에 반한 그런 것도 있음
공도 처음에는 자기가 살려고 꼬신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를 안타까워하고 귀여워하고... 뭐 그런
근데 언제나 그렇듯 성공한 혁명 망한 사랑이 맛있잖아요?
그렇게 뭔가 망한 사랑 이야기를 꿨음... 공은 죽고 수만 살아남아서 뭐 그런 이야기...
사실 결말쪽은 모르겠고 흥미진진할 때 깨버림...ㅠㅠㅠ 샤갈
심지어 꿈속에서 내가 ㅂㅌ 서재 뒤지다가 이거 봐야지 해서 읽게 된 이야기란 말야? 그래서 꿈속의 나는 이걸 작품으로 읽고 몰입하고 있었는데 깨니까 솜씻너 됨...ㅠㅠㅠㅠㅠ
혁명소재인 거 본적도 없는데 미치겟다 ( ᵕ̩̩ㅅᵕ̩̩ )
걍 이런 꿈을 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