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번식기
시기가 잘 기억 안나는데 거의 10년 전쯤인가 북큐브 플랫폼에서 연재됐었음
1부 완결나고 오랫동안 소식없다가 리디로 옮겨서 2부 연재 완결났는데
솔직히 제목 때문에 ㅃㅃ 기대하고 봤다가 다 본거나 다름없음 ㅋㅋㅋ
중요한 정보 하나는 제목이 기대를 배신함 1부 내내 씬이 딱 한번 나올걸
그리고 사실 씬이 중요하지도 않고 그냥 뭐라 설명이 안됨
미생처럼 회사생활이 하이퍼리얼리즘으로 묘사되고 진짜 광화문 어딘가에 존재하는 회사 건물 내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느껴짐
요즘 비엘감성 아니고 구작감성이라고 하기도 어렵고 그냥 비엘 묻은 일반문학처럼 느껴지기도 함
대충 번식기라는게 존재하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야근하다가 갑자기 보름달 뜨고 번식기 영향 받으면서 회사 안에 갇혀서 그거 받아줄 유일한 인물인 주인수 추격하는 내용?ㅋㅋㅋ 주인수랑 동료들이 회사 안에서 런닝맨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