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적이랄까 무능하달까
미혼 때 믿을구석은 재산 뿐인데 그걸 만들어준게 주변인물임
결혼으로 인생폈는데 결혼은 우연히 본 시모가 주선했고
성희롱 당할 때 이무말 못하다가 남편 오니까 남편 뒤에서 종알종알
서로 견제하고 욕하면서도 커뮤니티가 거기 뿐이라 계속 만나는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하는 건 입으로하는 욕 뿐이고 복수도 남편이 해주고
오메가 인권이 낮아서 그럴 수 밖에 없나 싶지만 수의 경호원도 오메가라서 좀 대비되서 보였음
작품 제목 안쓰고 ㅂㅎ글 쓴적있어서 혹시 자표면 말해줘
그 때 달렸던 댓글인데 이게 딱 내 감상임
"결국 본인이 이룬 것 손에 쥔 건 하나도 없고 공에게 의존하고 공 영향력에 기대서 그 배우자로서만 남 위에 올라설 수 있구나ㅎㅎ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