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거라 이제는 제목도 기억 안나는 소설인데
수가 할 만 다 하고 당당 명랑 쾌활한 스타일이었는데 애 낳고 나서 그런 성격, 말투는 전부 사라졌어
애기한테 조곤조곤 말하는 스타일이 그냥 캐릭터성이 되어버린거임 처음부터 그런 성격이었으면 모르겠는데 원래 캐릭터는 생각도 안나고 말그대로 모성애의 현신인것 마냥 나긋하고 인자한 분위기만 남음...
나한테는 그게 너무 캐붕이라고 느껴졌고 그 후로는 다른 소설도 그럴까봐 두려워서 시작부터 이미 애가 있는 상태로 나오거나 출육 분량 적은것만 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