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소재가 불호인 사람도 당연히 존중함 호불호는 진짜 취향인 거니까
근데 소재 자체가 잘못되었다고는 생각 안해
오메가버스거나, 임출육 소재 쓴다고 해서 무조건 이상해지는 거 아니란 뜻.. 미친듯이 기혼감성 범벅하니까 이상해지는거지ㅠ..
모든 소재는 작가의 완급조절이 중요한거임 로맨스란 게 다 그렇잖아 예를 들어 강압성, 폭력성, 브드즘, 이런 것들도 얼마든지 소재로 넣을 수 있어 관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해나가는지를 다루는 장르니까.. 근데 그 소재를 사용해서 결국 완성된 게 정말 폭력을 위한 폭력이면 문제가 되는 거지
임출육도 정말! 찐! 임출육을 위한 임출육!이 되어버리면 로맨스의 본질인 러브, 그것도 bl의 본질인 boys love와 지나치게 거리가 멀어지니까 문제인거고.. 그렇지 않게 잘 쓴 작품들도 많이 나와있고 그 소재 자체를 탓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