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무 현실 기혼 감성 과한 건 안 보고 싶어서(안궁금... 벨 읽으면서 나는 지금 그걸 기대하고 있는 게 아님) 뭔 말인지 이해함
근데 나는 오메가버스 / 임신수 소재 자체를 볼 때 기대하는 게
마음과 몸이 다르게 움직임(서로 본능적으로 이끌림), 공 업보 쌓고 둘이 오해 ㅈㄴ 쌓기, 수가 임신한 채로 도망, 공 뒤늦게 눈돌아서 개같이 구르기 및 발닦개 전향
이런 클래식한 도파민 연출이고 이거 때문에 보는 듯
특정 작품의 특정 연출, 특정 전개가 나한테는 ㅂㅎ다 싫다 -> 이해함
근데 지금 어떤 글들은 그 키워드나 그 키워드를 가진 다른 작품들까지 같이 뭉뚱그려져서 욕 먹는 거 같아소 마음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