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헌은 질투하는 것조차 자기 탓으로 돌리고 뭔가 참고 이해하는 모습들이 나오는 반면 현호는 너무 그대로인? 여전히 귀엽고 웃기기도 한데 답답하기도 하고 해리 문제랑도 이런 모습들 중 하나로 엮인 거라 나랑 비슷한 감상이 쌓인 덬들한테 불호 반응이 나온 것 같음
현호가 해리든 누구든 정의헌 아닌 사람한테 흔들릴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디스럽 독자 중에 과연 있을까 근데 갠적으로는 형이 싫으면 형이 이렇게 싫어하는데 안 만날게요 하는 모습도 아쉬웠어 만약 해리가 현호를 친구 이상으로 좋아한 뉘앙스가 맞다면 현호가 확실하게 해리를 대하는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