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놈이 말도 안되는 가장결혼 추진하는데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인생에서 되게 중요한 사건인데 이미 10대때부터 사귀고 있는 남친 있는데도 정록이와의 결혼 수용하는거<이것부터 보통이 아냐 그리고 결혼중에도 태연하게 남의 아이 임신한거 드러내고 정록이 이용해서 진짜 애아빠 고윤기 자극하고 가지고놀고ㅋㅋ
잼잇는건 또 일반적인 악녀느낌도 아님 뭔가 그냥 황보식이라는 사람 딸이 있다면 저런 배짱과 담력을 타고 났을거 같음ㅋㅋㅋ 황보식한테서 폭력성만 좀 거세된거같고
새신랑에 황이민에 현서 장모도 그렇고 다양한 스타일의 여캐 많이 나와서 참 재밌었다 입체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