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서 ㄷㄹㅌ 새벽의 서 다봤다 진짜 개존잼 ㅠㅠㅠㅠ 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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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조회 수 95
베베님 칼과 꽃 진짜 좋아하는데 비슷한 깔 같아서 선작만 해두고 바빠서 못보고있다가 금방 습작된다는 솥방 글 보고 바로 시작함
나 글 진짜 느리게 읽는데도 완전 술술 읽혀서 하루만에 다봄 너무 재밌다ㅜㅜㅜㅜ 아직 완결까진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 카타르시스 다있어!ㅋㅋㅋ 그리고 희서가 완전 순둥순진아긴데 강단있는게 또 좋고 체념수 키워드 너무너무너무 맛도리로 말아주심😋
약간 쫌 아쉬운게 있다면 기만 들키는 부분까지의 쌓아올림 장면이 좋긴한데 약간 모자란거같아서 아쉬워 ㅜㅜㅋㅋ 그니까 별로란게 아니라 조금 더 희서의 세계가 와르르 무너지는 계기들이 더 착착 보였으면 싶은거?ㅋㅋㅋㅋ
근데 또 전 부분에선 속도감있게 착착 진행되는건 또 좋았음ㅋㅋ 아 진비 존나 화끈하고 빠르고 조용하게 없앰 이게 입전개 느낌이 안나는게 황제놈 시점이랑 심리를 잘 보여줘서인거같음ㅋㅋㅋㅋ 도둑놈 아닌것도 좋았어 제 몸 다친걸로 희서가 걱정해줄까 히죽거리는 초딩수준의 한심한 짓이 나이가 또 많다면 약간 깼을거같기돜ㅋㅋㅋㅋ 하 마지막에 모든걸 항복하고 희서 보내준게 너무 맛도리부분이었어 진짜...😋
난 근데 진짜 행동은 다정하고 말도 다정한 편인데 기만으로 쌓아올린 관계가 와르르인거 너무 좋아하고 말로 존나 상처주고 나중에 되로 받는 그 관계가 너무 재밌는거같음 ㅎㅎ 아무튼 이런거 취향이면 다들 한번 봐보길 너무 재밌음ㅠㅠ
비둘기 날려준 소떡이 너무 고마워 덕분에 다봤다 단행나오면 바로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