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케시 너무 좋다...체심님 작 중에 인생작 등극함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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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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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편애라 진짜 중간중간 뒷목잡을뻔하긴 했지만ㅋㅋㅋ
정을 주지 않고 떠나가는 인연은 떠나가게,자신을 붙잡으려는 인연은 칼같이 쳐내던 게오르크가 로즈만큼은 모든걸 허용해주고 자기 손으로 잡으려고하는게 좋았음
그리고 로즈가 진짴ㅋㅋㅋㅋㅋ지나가는 먼지에도 질투할만큼 질투가 많은 애라 게오르크의 모든 과거를 질투하다보니 피곤할 수도 있는데 어린연인의 서러움과 투정을 다 받아주는 어른임ㅜㅜㅜㅠㅜ애기를 받아줘서 고마워...모드로 보게됨
전직 군인이자 현재 3~4명분의 일을 처리하는 유능한 비서인지라 로즈를 외롭게 만들때가 있지만 어디하나 정 주고 붙어있을 데가 없던 로즈를 가족으로 만들어준것도 게오르크라서 나는 둘 다 품었고 너무 좋았음ㅜㅜㅜㅜ
이런 수가 내 맘에 들 줄은 몰랐는데...수가 섹시하고 공이 아름다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