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수맘인데 읽는내내 감을수라고 생각안해봄
일단 수가 자기 마음 감추지않고 그냥 시원시원하게 인정하고 공도 그 사실을 알고있어서 끌려다닌다는 느낌이 별로 안든다고 해야되나? 수가 생각보다 쿨하고 본인도 워낙에 인기많은 삶이라 그런지 몰라도 막 절절매는 느낌은 안들었어ㅋㅋ 좋아하지만 자기 챙길거 다 챙기고 야무진느낌!
공도 무자각일뿐 첫눈에 반해서 계속 안하던짓 하고(촴나ㅎ) 물론 겁나 직진하진 않는데 자기가 가진 원래성격 대비하면 수한정 잘해주는게 넘 잘보여서 대만족ㅋㅋ그리고 뒤로갈수록 공이 더 빠지는 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수맘이라 미리 후기보고 걱정했는데 넘넘 만족스러븜 (⸝⸝•̅ 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