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신작 이야기 할 때 올초부터 손꾸락 묶고 묵은지 청산했어(올해 신작 읽은 거 사묘약 최고의 선택👍) 그동안 나혼자 시간여행하며 미친 개재밌쟎아 와씨 이걸 못 달렸네 (나착건 필로우토크 7분의 천국 30억의 주인 황제의 토파즈 윈터필드 이방인 파트너 스펠바 등등) vs 이건 뭔 생각으로 샀지? 키워드도 안 봤나 긁적긁적 하다 이제 단 3개만 남았어 ㅠㅠㅠㅠㅠ 꿈만 같은 묵은지 청산에 스스로 감동
이제
남궁로판
터닝
해의흔적
3개 남았는데 읽는 순서 정해줄 박사소떠기 없어? 일단 터닝은 미완이니 뒤로 미루는 게 낫겠지? 그리고 마지중지 400화까지 달리다 잠깐 쉬는 중인데 그 사이 사부님과 진전은 좀 있는지 궁금하다 (몇 년간 벨 쉬었음청년 상태 깨 준 내 존경사형과 마지중지) ㅜㅜ 그리고 천운 돌아와서 너무 기쁜데 살짝 슬퍼 천무경 어디서 뭐하니 ㅠㅠㅠㅠㅠ
누가 내게 2026년을 묻는다면 낮에는 폐지 줍고 밤에는 책 읽은 주경야독한 한 해라고 말하고 싶어 비엘만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