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비설화..수였공 키워드 가끔 별미처럼 먹어서 봤는데 ㅅㅍ,ㅂㅎ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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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
조회 수 361
뭐라하지 내가 너무 예민하게 키워드를 생각하는거일수도 있는데 내기준 화비설화는 수였공이 아니라 그냥 엔딩에서 공이되는거지
수로 진행되는 현재진행형으로 본편 내내(완결까지) 나오니까 이건 좀 나는 불호로 다가오네ㅠ
미인이라 황제한테 잘못걸린 공이 당하는거까진 빻취로 재밌게 봤는데 수가 공을 구원하는 내용도 부실하고
수가 황제 아들인데 그렇다고 황제를 이겨먹을만큼 강한 사람도 아니고 공은 공대로 내내 황제한테 당하기만 해서 공으로서든 사내로서든 어떤 성장요소도 없고..
공을 구원하는 수,또는 자신을 겁탈하는 황제를 이겨내고 수를 쟁취하는 공 이 두가지 모두 딱히 만족이 안되고 미인공의 외모찬양과 이물질공 역할인 황제 임펙트만 남은거같음
수는 약간 수였공 포지션을 위해 수로서 존재해야하는 장치적인 느낌이 있었음 그 외에는 존재감이 둘에 비해 희미함
공(황제)
수1(공)
수2(수)
이런 키워드로 달렸으면 오히려 납득하고 봤을거같은데 뭔가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