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한 필록테테스를 렘노스에서 트로이아로 데려오도록 오뒷세우스와 아킬레우스의 아들 네옵톨레모스를 사절단으로 보냈다
라는 구절을 일반책에서 읽고
오? 오뒷세우스랑 아킬레우스 사이에 아들이 있었구나 아킬레우스가 낳았나?
아 아니다 '오뒷세우스'랑 '아킬레우스의 아들' 이렇게 두명 보냈다는 뜻이구나 어쩐지 이 둘이 아들 낳았으면 이미 유명했을 거 같은데
....! 아 ㅅㅂ 당연하지!! 둘 다 남자인데 어케 애를 낳음
아무런 위화감없이 받아들이다 뒤늦게 깨닫고 화들짝 놀람
남자가 임신하는 게 나한테 너무 당연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