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가 평범이한테
확신을 못주는 상대한테 힘들어할 필요 없다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 좋아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말한거
첫사랑과 관련된 바닥이 보이는 향수 보면서
여태 바닥을 드러내는게 사랑인줄 알았는데 너는 이미 바닥인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하면서 향수 바꾼거
그 외에도 폴라로이드 버리면서 평범이 떠올리는거, 관람차에서 평범이한테 위로받는거..
평범이 잊지못하고 한동안 술마시면서 계속 울던거..
평범이가 사준 유자머리끈 계속 간직했던거.. 등등
민우가 햇살캐 만나서 첫사랑 상처 극복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잘보여준것 같음
이미 다 흘러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