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공) 근데 진짜 민우가 머리끈으로 철진한테 화낸것과 이후의 마음변화는 어떤 흐름이었을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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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조회 수 141
구찐사 부정하는건 난 의미없다 생각하고 평범이를 좋아했던 감정은 찐이었다고 생각함 근데 당연히 이제 철진이랑 서사가 풀리면서 철진을 가장 사랑하게 되겠지?
그래서 나는 민우가 머리끈으로 화낼때 그게 구찐사의 흔적에 대한 미련이었다 해도 좋았던게 이후에 이 떡밥이 철진에게로 더 마음이 깊어지는 흐름으로 이어질때 더 맛있겠다~!였거든
근데 너무 갑작스럽게 몇화만에 구찐사는 다 정리된거고 나는 너뿐이야 너를 제일 사랑해 모드가 되니까 밑글처럼 조금 이해가 안되더라구
사실 저 변화하는 과정을 길게 봐야지 도파민이 확 도는건데(◔‸◔ )
그래서 머리끈으로 화낸 이유가 뭘까->이 당시까진 평범이를 좋아했던걸까?->근데 이미 철진한테 감기고 있는게 보였는데->그럼 왜 화내는거지?->몇년도 아니고 불과 몇일전까지 머리끈으로 화냈으면서 이제 철진이를 가장 사랑하게 되었다는 마음은 대체 어떤게 포인트로 확실해진걸까?
로 복습할때마다 깊생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