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부분 서술 너무 좋음..... 상처수를 알보칠공이 치유해주는 내용이라는 리뷰 보고 시작한건데 수가 공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물론이고 공도 수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잘 드러나서 진짜 좋음
서로가 서로여야만 하는 관계가 좋아...༼;´༎ຶ ༎ຶ༽

승준이가 한 고백?? 중에 제일 최애 멘트!!! 백승준씨 아기공주 꼬셨으니까 평생 책임지세요ㅡㅡ

남이원 반응도 웃겨서 더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오징어 지킴이라기보단 박물관 보안요원이라고 할 수 있죠..
사실 1권 읽는 동안에는 둘 다 묘하게 비호감이라 하차 위기가 여러번 있었으나.. 솥방에 열심히 서치하면서 한 권만 더 하다가 3권부터 외전까지는 딴 짓 1도 안하고 순식간에 읽은 듯 1권만 보고 하차했으면 평생 후회했을거야ㅠㅠㅠ 초반에 애들 하는 짓 빡친다고 욕했던 나를 쥐어패고 싶음ㅠ 정말 재밌었고 사랑은 진짜 아름다운 거라는 걸 오늘도 깨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