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ㄹ 해식애 ㅅㅍㅈㅇ
솔직히 보면서 백프로 유산할거 같다 생각하긴했는데
부모님까지 저렇게되면 진짜 수한테 남은게 뭐지
공이 인성나가리래도 사실 수를 사랑해서 결혼한것도 아닌데 공 탓하기도 애매하지않나
벨판 수많은 개아가공들처럼 뭐 수를 ㄱㄱ하고 학대하고 패고 감금한것도 아님
수를 안 좋아한 상태에서 결혼한거니까 바람핀거고 포주짓한것도 약간 둘이 기싸움? 느낌이라.
둘이 그냥 그러고 둘다 나락가면 걍 지독한 망사다 하겠는데
오히려 해피엔딩되는게 더 납득이 안갈거 같음
보통 굴림수물많은데 굴림수들이 거의 남창이거나 스파이거나 연예계물이거나
최소한 공수 둘이 진지한관계가 되기전에 굴리는거잖아
ㅃㅃ도 아니고 자기 배우자를 대놓고 굴리는 케이스가 있냐고
그나마 둘다 조용히 결혼해서 주변에서 결혼한거 아무도 모른다는 설정이고
소혁이랑 잔 사람들도 소혁이가 윤해림 남편인건 모르는데
해피엔딩된다쳐 윤해림이 그냥 일개회사 직원도 아니고 양지로 다다니고 둘이 결혼식이라도 제대로 올리면
그거 뒷감당은 어캐함 결혼한 사실만 까져도 뒷담화가 미쳤는데.
둘이야 뒤에서 씹던 말던 상관없다고 해도 애를 낳으면 그게 아닐텐데 애한테 다 수근거릴거 아냐
심지어 사채빚에 팔려서 억지로 그랬다 이러면 이해라도하지 그것도 아님
이게 아예 동양서양물같은판타지거나 아님 최소한 한쪽 직업이 조폭이라도되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걍 지금까지 본대로는 둘이 감정이 남았어도 걍 지독한 후회속에서 사는 새드엔딩이 맞을거같고
죠엔딩이라 해피엔딩되도 둘이 애낳고 평범하게 잘사는 엔딩은 아예 납득이 안될거 같음 둘 상황이 걍... 평범할수가 없는 상황이라
둘이 다버리고 해외나가서 살던지 아니면 한쪽이 기억상실걸려서 그냥 과거 잊고 세탁하고 살던지
진짜 공수 찐사엔딩으로 해피되려면 루프물되는 수밖에 없을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