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재밌어, 소재도 괜찮아
그런데 수가 말할 때마다 끝에 느낌표가 붙거든..
그게, 그게 넘 거슬려ㅠㅠ
그 느낌표 하나 때문에 애가 아방해 보여
공이 무슨 말만 하면
“응!” “아냐!” “괜찮아!” “좋아!”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미치겠어ㅠ 예를 들면
공이 “이쪽으로 가도 괜찮겠어?” 이렇게 물어보면
그냥 “응” 이럼 되는데
고개를 끄덕이며 “응!” 이러거든..........
얘네들 동갑이야ㅠ 심지어 수 직업도 남자다운 직업이야
키도 크고 근육질이라 표현되는데..
저 느낌표만 보면 집중이 안돼ㅋㅋㅋㅋㅋㅋ
내 유일하게 불호 키워드가 아방수 민폐수인데
고작 느낌표 하나 때문에 아방수가 될 줄 몰랐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