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차현우 - 백재희를 의도적으로 엮어서 백재희의 시선으로 차현우여준영을 바라보는 구성을 짠거같기는 함
백재희 대사 -> 차현우와의 과거회상 이런식으로 흘러가는 장면이 진짜 많았고 그런걸 생각하면 마지막 장면도 그 연장선같음
근데 그럴거였으면 메인공찾기를 하지 말았어야하지않나싶은거ㅋㅋㅋ 서브공 시점에서 수를 좋아하게되는 과정 상세하게 풀어주고 수한테 키스하는거까지 보여주고
메인공찾기 대사낚시도 하다가 메인커플을 바라보는 화자도 서브공을 시키고 싶으면 ?? 관찰자가 왜 수한테 키스를 하지요?
초반 후반은 작가의 의도같은데 중반이 작품전체 줄기랑 너무 동떨어지는거같음
중반 재희 시점 에피소드들은 그냥 넘겨도 스토리에 전혀 지장을 주지않을정도인데 심지어 분량도 많아서 ㅋㅋㅋ 어떤부분은 되게 재밌게봤는데 서브관련한 비중은 정말 아쉽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