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보조 알바를 하게 됬는데 오늘 첫날이긴하지만 일이 너무 복잡해보여서 자괴감 들었어.. 난 사무보조라면 자료 입력이나 파일정리 잡무 이런거 할줄 알았는데 A부분을 보조하는게 하니고 직접 담당해야되고 이게 한두개가 아니고 크게 5가지가 있어서..(전화도 당연 받고 담당자랑 직접 컨택해야되고 등등) 사무보조가 원래 이런거야? 물론 2주씩 반복되는거라 익숙해지면 괜찮다던데 엑셀파일도 되게 많고 정리 다 각각하고 관리자 사이트에도 입력을 다 해야되니까 오늘 알바시간 5시간중에 4시간은 인수인계 들었는데 절반도 얘기안한거라던데 거진 잘 모르겟더라.. 8월까진 인수인계자분이 있는데 9월부터는 혼자해야되니까 막막해.. 이건 객관적으로 도망가야될 알바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