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빱수에 트라우마 때문에 멘탈 흔들리는 친구인데 사실은 단단한 인간인 거 개좋아ㅠㅠㅠㅠ조빱이긴한데 그렇다고 멍충 유아틱한 캐릭터 아니라 용기 낼 땐 내는 애라 너무너무 좋았다 나 원래는 주로 튼튼 미남수 이런 키워드 읽는데 간만에 내 키워드 아닌거에서 새로운 느낌으로 맘에 드는 수 만나서 넘 행복
그리고 중요한 건 여운이는 사람 자체가 겁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건혁이 여운이만 보면 귀여워죽고 화도 못 내고 살살 녹는 게 너무 납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