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노이아 공이 불쌍한 맛이 있어서 좋아 (3권 초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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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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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그냥 칼밥 먹고 사는 용병 나부랭이어서 왕자에게 안어울린다는 자각이 확실히 있는데
주변 기사 귀족들도 공과 그 용병들을 그냥 돈으로 사고 고용할 수 있는 소모품처럼 쉽게 이야기하고 대함
근데 그 귀엽고 말랑하고 선하던 수가 가만있지 않고 찐으로 공에 대해 입 함부로 놀린 놈 칼로 찔러죽이려고 달려듦 ㅋㅋㅋㅋㅋ
아직 서로 자각도 안한 애들인데 쌍방되면 개큰 사랑 될거 같아서 벌써부터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