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제가 해웅이를 너무 뒤흔들고 본인 감정만 넘쳐서 일방적으로 막 끌고가기만 해서.. 좋아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당황스러워하는 해웅이 입장이 더 이해 갔거든ㅠㅠㅠㅠ근데 시제 편지 보고 맘이 다 녹아버림...섬에서 그렇게 헤어지고 혼자 얼마나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을지 느껴지네ㅠㅠㅠㅠ둘이 빨리 다시 만나서 진짜 사랑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