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실의 제안) 외전 읽는데 나까지 행복해짐 (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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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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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외롭던 채하가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너무너무야..불면증도 심했는데 둘이 같이 살면서 불면증이 있었나 싶게 잘 자는것도 너무 다행이고 아버지 사건 해결하고 둘이 가족이 된 느낌 너무 행복하고 달달하게 연애해서 보는 사람까지 행복해지는 외전이었다.
그리고 주태선의 통제욕이 연인에게 좋은 방향으로 발현되서 늘 채하 상태를 살피고 챙기는게 인상깊었어
근데 보다보니 자기전에 주태선이 맨날 괴롭혀서 잠을 잘 자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절륜하네 저렇게 못참는데 둘이 같이 일은 어떻게 하나 했는데 반대로 일할때 참은거 밤에 다 풀어버리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