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거의 TTS 요즘은 민재로만 웹소 듣는데
이어폰으로 듣다가 상영관 들어가서 이어폰을 뺐는데 똑같이 생생하게 들리는거임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나를 쳐다보는 시선도 다 느껴지고 식겁해서 끌려는데 아무리 끄려고 시도해도 안 꺼지는거야
놀라서 후다닥 나왔는데 안꺼짐
무슨 계단으로 황급히 나와서 끄려는데 진짜 이게 죽어도 안꺼짐
온갖 장소 다 이동하면서 끄려는데 계속 사람들이 쳐다봄
이때쯤이면 씬도 나올 것 같았는데 다행히 씬은 안나오는 것 같았음.
눈치챘겠지만 꿈이었음.
진짜 아무리 해도 안꺼져서 개 환장하겠는데
눈 떠보니 민재 혼자 떠들고 있었음.
원래 타이머 해놓고 자는데 그냥 일어났다가 켜놓고 누워 있는다는게 잠든거임
진짜 너무 생생해서 어이없어서 혼자 실실 웃음
진짜 어떻게 이렇게 안꺼지지 개답답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