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ㅍㅁ? 근데 쿠션어 구구절절 깔다보면 현타(?)와서 걍 글 안 쓰게 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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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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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를 들어서 A라는 소재를 원래 좋아하는데 B라는 작품에서는 조금 겉도는 느낌을 받았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다(불호X) 이런 말을 쓸 때도 구구절절 작품 자체는 재미있게 읽었고 이 소재는 원래 좋아함 같은 소재 다른 작품도 많이 봄 이 작가가 같은 소재를 다룬 다른 작품도 봤었는데 거기선 되게 잘 썼다고 생각함 이런 식으로 개구구절절 쿠션 깔고 정말 단순히 아쉬운 정도였고 재미있었고 소재 자체에 호불호 없다 이런 걸 다 깔아야 한다는 게 너무 현타옴
예시를 이렇게 들어서 그렇지 꼭 작품 얘기가 아닐때도 있고... 저렇게 쿠션을 깔아도 시비거는 댓 받고 그러니까 한 세 줄 적다가 이게 다 뭔 소용이 있나 싶어서 지우고 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