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도진과 루카가 기억하는 첫만남 장소가 있길래 가봤어
굴다리같은 통로를 지나서!~!
이런 선착장이 보이길래 아 여긴가보다 했어
포타에 있는 주소로 찾아갔는데 맞..겠지?!
주소는 45°26'24.3"N, 12°20'06.9"E.
아무튼 여행 내내 캔유채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너무 설레더라
+ 나는 작가님 포타에 올라온 소설 속 장소 레퍼런스 참고해서 찾아다녔어!

카페사로에서 커피도 마셔보고


도진이랑 루카가 시뇨라 렁 할머니댁 방문했을 때 들렀던 리도섬도 잠깐 가봤어
시뇨라 오르시니의 장례식 장소였던 산 미켈레 섬
아주 조용하고 사람이 거의 없었어. 베네치아 본섬과는 다른 분위기라 가볼만해!
도진이가 갔던 서점 아쿠아알타!! 관광객들 많아서 북적거렸지만 저 창문쪽은 덜 붐벼서 나름 고즈넉했어


레퍼런스에 페기구겐하임 미술관 있길래 다녀왔어
아무래도 도진이가 복원가라 작가님이 우피치, 페기구겐하임처럼 여러 미술관 요소를 많이 넣으신듯!
그래서 베네치아뿐 아니라 피렌체 방문예정인 덬들이 있다면 우피치에도 한번 가보면 좋을듯해
일단 작품이 엄청 많고 도진이가 어떤 거 복원했는지 찾는 재미도 있어 ㅎㅎ

여긴 투어로 다녀온 돌로미티!
루카도진이 물의 유희 증서 찾으러 갔다가 매우... 열정적인 휴가를 보내버린 그 곳 ㅋㅋㅋ
루카의 별장 위치가 어디쯤인지 모르겠지만 당일치기라서 아마 동선에 없었을 거 같다,,,ㅎㅎ
그래도 둘의 관계가 발전하는 데에 있어 정말 지대한 영향을 준 장소라서 너무 좋았어






두칼레 궁전 틈새로 보이던 베네치아와

여행 내내 마셨던 스프리츠!
캔유채에서 도진이는 아페롤 스프리츠 마시고 루카는 캄파리를 마셨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랔ㅋㅋ
캄파리가 훨 셈 ㅎㅎ
카날, 골목 하나하나도 루카랑 도진이 걷고있을거라 생각하니 감격스러웠고



++가면파는 가게가 많았는데 가면쓰고 만났던 두 사람이 계속 생각나더라
https://img.theqoo.net/cRagoW
그 외에 도진이가 루카랑 떨어져있을 때 갔던 줄리엣의 집도 궁금했는데 일정상 가지는 못했어
대신 이렇게 베네치아 곳곳을 걸어다녔는데 정말 예쁘더라...
이런 곳에서 얘네가 사랑을 했다니 너무 낭만적이야 ㅠㅠㅜㅠㅜ
이제 여행 기억을 살려서 다시 캔유채 재탕해야겠다!!
루카도진 영사해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