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전화로 문자로 닦달해대지 지우 문제는 끈질기게 달라붙지 현실을 컨트롤하기엔 자신의 한계가 훤히 드러나버려서ㅠㅠ 그냥 상황에 내몰려서 준영이랑 마주하기 버겁고 회피하고픈 마음이 어느 정도는 공감됐음사랑하는 사람한테 잘못된 방식으로 상처준 건 맞는데 막 마음이 식었다<-이건 아니니까 그냥 좀 잘 풀었으면 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