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순간도 수치스럽지않은적이 없었다는 말이ㅠ
아버지가 자신한테 했던 얘기들을 이제 스스로한테 하면서 매일매일이 고단했을거 아냐
가끔 우진형 캐 설계가 과하다고 생각한적도 있는데 자기혐오,방어와 회피기질이 생길 수밖에 없었던 집안환경과 부모의 가스라이팅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만하면 참 잘 자랐다싶음
그 과정에서 자기실수로 소중했던 인연들을 잃어버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날것의 우진형을 가장 잘 알고 사랑해주는 우윤이가 있고 우진형도 이젠 회피하지않고 우윤이를 위해서 아빠랑 맞대고 있다는 점이 너무너무 좋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