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하나로 마트 쉼터에서 커피 마시면서 쉬고 있는데
옆에 앉으신 어머님이 이거 좀 먹어보라면서 갑자기 떡을 내미심...
뒤에서 갓 쪄서 팔고있는 따끈따끈한 모싯잎 송편...
엉? 엉? 가가감사합니다 하고 하나 받아 먹으니까
나이 먹고 이런 거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하나만 더 먹어 달라시는 거야...
사양했는데 계속 권하셔서 하나 더 받아먹음...
잠도 설치고 아침도 못먹어서 넋놓고 있었는데 인류애랑 탄수화물 당분 충전되서 행복한 소떡이가 돼써ㅜㅜㅜㅜㅠㅠ
감사합니다 어머니 사람 하나 살리셨어요... 힘내서 일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