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과정이 넘 재밌다보니 갈등부분 쉽게 풀리니까 더 아쉬움
채헌이 평생 갈구던 썩을 회장 망하는 거 철저히 보고 싶었고
그 과정에서 채헌이도 지오한테 쌓은 업보 좀 더 절절하게 갚는 것도 보고 싶었고
이제 장애물 다 치우고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는 채헌이도 보고 싶었는데,,
강도현 주인수 연작으로
할아버지랑 얘가 얼마나 철저하게 망했는지 알려주면 좋겠어(◔‸◔ )
그러고도 정신 못차리고 개차반으로 살던 강도현 철저하게 갱생시키는 이야기 주세요
후기에서 먼저 지랄강수 '가능'을 준 건 작가님이니 책임져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