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존맛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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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왠지 일도 더럽게 못 할 것 같았다. 슬픈 예감과 함께 그는 열린 문 사이로 재윤의 동그란 뒤통수를 바라봤다. 재윤은 부지런히 책상을 정리하는 중이었다. 책상에 탑처럼 쌓아 올린 자료를 모두 들어 올려 쓰레기통에 넣어 버렸다.
김 변호사의 눈이 커졌다. 재윤이 넘치는 쓰레기통에 머리를 긁적이다가 분쇄기를 발견하고 전원을 켜자, 김 변호사가 다급한 발걸음으로 사무실 안으로 사라졌다.
얼가니새를 잡는 방법 2권 | 데레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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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윤이 개웃겨 너무 아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