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버림받아서(부모도 방치학대/원하지 않는 출산)이었고 보육원을 거쳐서 싸구려 룸살롱 운영하는 건달조무래기의 손아래 자람(신체학대 계속 심하게 받아옴). 불법납치입양비슷하게 해서 어린애들 모아놓고 길러지는곳에서 함께 자라면서 룸살롱 일 돕다가 성인되자마자 2차만 안나가고 거의 성적인 영업은 다 하면서 살고있는데 그런 자신을 너무 미워하고 더러워하고 자낮임. 돈이 문제가 아니라 함께 자랐던 아이들을 미끼로 아직 룸살롱 실장아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음(공이 학창시절 내내 일밖에 안해서 사회경험도 적고, 너도 일종의 가해자다 가스라이팅해대서 그렇게 생각하고 죄책감 느끼고있었음
그런데 그런 공이 여느날처럼 폭행의 여파로 피를 흘리며 쓰레기통에 쓰러져있는걸 부자연상수(16살 연상)이 줍게 되는 이야기인데...수도 후반부에는 과거사로 좀 공을 통제하고 집착해서 후회수되는 모먼트가 있음(강경 수편애자라서 이부분이 오히려 불호였는데 좋아하는 덬들 많으니까)
수가 이혼남(워커홀릭이었어서+애가 있었음)으로 좀 망설였는데 오히려 그 부분은 거의 언급되지 않아서 잘 넘김 공이 끝까지 감정적을로 남아있는것도 싫어하는데 이건 마지막엔 거의 수가 더 많이 사랑할정도라서 좀 아쉬웠지만(?) 자낮미인공이..굴려져..정신도 초반엔 좀 아파..심지어 자해까지 하던애야 근데 그걸 수가 안정형으로 부둥부둥해줘??이런거 워낙 소중하고 귀해서 순식간에 완독함
지금 1권무야 키워드보고 읽어봐 자낮미인공이여 제발 부흥하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