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애들 다시 만나서 공이 툴툴 거리는 거 수가 받아치고 서로한테만 유치하고 이런 거 다 재밌었고
성인되고 잘 지내는 것도 다 재밌었는데 4권부터 뭔가 급 텐션 확 떨어짐
3권부터 조금씩 삽질 기미 있긴 했지만 이정도로 답답하게 쌍방 삽질하는 거 너무 오랜만이라서 읽는데 급 스트레스 받음 ㅠㅠ
이경욱도 공 형한테 사주 받고 당장이라도 뭐 할 것처럼 굴더니 걍 단역1이었다가 4권에 급 발진 하는 것도 약간 엥스럽고
여자랑 같이 있었다고 내 남친 사진 찍어서 보여주는 알바 동료? 존나...이상해............
지금까진 재미 있었으니까 마저 보긴 하겠지만 솔직히 좀 이해 안 가는 상황이 좀 있슨 ㅠㅠㅠ
난 솔직히 할아버지가 첨에 공 여자애랑 엮어주려고 할 때 수도 같이 있으라고 한 게 둘이 너무 친해보이니까
할아버지가 수한테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 건 줄 알았거든 수가 극열성이라 우성 오메가들 공한테 붙여주면서 너는 우리 손자랑 안 돼 머 이런건가? 했음
근데 그것도 아니고 할배는 수 아주 마음에 들어서 예뻐 죽고 공도 말만 안 했지 행동이 수 좋아 죽는데 왜 삽질 하는 거임 대체 ㅠㅠㅋㅋ
그리고 이선이 이경욱한테 문 열어준 사진 찍은게 존나 더 이상한데 그걸 대놓고 밥 먹는 자리에서 공개하는게 ㅋㅋㅋㅋ ㅅㅂ 개황당함 그냥
그걸 왜 찍냐고 무슨 의도로 ㅋㅋㅋ 존나 수상하잖아요ㅠㅠ 패를 걍 다 까고 할배한테 얕은 수작을 부리니까 할배가 싫어하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