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보고 소리지르면서 넘겼어
그러다 에단 보내고 라파엘 힘들어해서 더 굴러라~하다
진짜 라파엘이 망가져가는 게 너무 맘 아파서 구르지마라ㅠ 했는데

사실 이 소설이 외전이 많은 이유가 새드엔딩인데
해피였던 과거와 if였다면? 하면서
최대한 빨리 읽었어 새드 제발 아니어라 빌면서ㅠ
그리고 결국 죽는 거 보고 더 읽어야하나 고민했다...

자신의 신을 찾은 신실한 성기사의
길이 밝혀지는 순간이 좋더라
외전도 재밌었어 안 풀린 떡밥도 다 풀리고
특히 도플갱어가 제일 흥미로웠어
선한 자에게 감화되어 행동하는 이야기라 그런듯
마지막에 에단이 애도하며 끝나는 거까지 최고였어
그리고 리카르도 월급 올려주자
고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