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병이 뭐 기적적으로 나아서 기력 회복하고 둘이 봉합해서 행복해지고 후사도 더 낳고 뭐 이렇게 흘러갔으면 좀 뻔해졌을거 같음... 공이 수 죽고 6년ㄴㅇㄱ 이나 후계자 교육하고 자기 떠날 기반 다 다져놓고 그렇게... 수한테 평생 붙어있을것처럼 분신한게 진짜 개미친놈 같음
누군가는 언해피엔딩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모르겟음 내가 봣을땐 그냥 이 자체가 공 캐릭터가 살아 움직인 수준으로 설득력 있고 완성도까지 잡아줬다고 생각함 ㅇㅅㅇ;;;;; 개쩔어.. 광기와 집착을 끝까지 늘어짐 없이 이어갔다는게 그저 대단해
수 입장에서는ㅠ 아 장범우 미친인간 이거 죽어서도 쫓아왓네 ㅁㅊ 이럴수도 잇을거 같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암튼 굉장히 파괴적이고 멋지고 납득가는 그런 엔딩이엇다........ 짱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