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에게 고하는 작별은 매너있었지만
백경과의 작별은 너무...너무... 경이한테 너무 잔인한 방식이었다고 생각함ㅠㅠ
결국 아이작이 각인 상대가 된 그 개연성도 이해가 잘가고
후반부에 멘공은 아이작일것이라는 예상도 하면서 읽긴했거든
백경과의 마무리가 꼭 저랬어야 했나 싶어서 진짜 속상함ㅠㅠㅠㅠ
3일간 러앤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달리면서 재밌게 읽긴 했는데 내가 백경+시론 조합에 애정을 많이 느끼긴 했었나봐ㅠㅠㅠ 백경은 시론에게 이미 지나간 과거의 사랑이지만 시론이의 인생에서 아직도 친구로는 큰 비중이 있는 캐인만큼 이별과정이 조금만 더 매너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캐릭터가 마상입는거에 내 마음쓰이지는 않았을듯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