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고 좀 장편이라 묵히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계시가 와서 깠다가
엔딩까지 논스톱으로 달림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술술 넘어가고
그림 만신이신데 연출도 잘하심
씬 너무 많지도 않아서 좋고
공캐릭터가 저러면 보통 수 함부로하거나 굴리는데
반전으로 수를 엄청 사랑해서 나름 아껴주는게 좋았음
그렇다고 곧이곧대로의 다정도 아니고
일방통행스타일의 다정과 사랑이라 재밌었다ㅋㅋㅋ
그나저나 페이백이나 이유한은 검색난이도 높은데
윤제이로 하니까 나오길래 다행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