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해 대학교를 다니다가 갑자기 안전구역에서 벗어나서 모험(?) 떠난 것도 난 되게 신선했는데
경비망이 점점 좁혀오는 상황에서 이제 어떻게 될까 너무 궁금하다...
마지막에 부스럭 거리면서 나타나는 게 차라리 온천댁 할아버지였으면 좋겠다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무리 봐도 납치한 게 아니라 사랑의 도피 한 것처럼 보였을텐데
둘이 나도 모르고 서로도 모르게 사귀게 된 것도 좋아ㅋㅋㅋ
태성이는 이미 모래를 자기 말랑이 정도로 생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