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부족해서 좋다고 말하기가 좀 조심스러운데..
오메가버스 세계관이 참신했고 일반적인 알오물 느낌이라기보다 사건과 관련된 느낌이 더 강했어
공간이나 장면 묘사도 정말 좋았고
나는 무엇보다 캐릭터에 매력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
굳이 따지면 공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가장 좋았던 캐릭터는 수일 정도로 수가 매력있게 느껴졌고 공들도 각자의 사연이 있고 매력있고 키워드는 박복수지만 공들도 많이 굴러서 좋았어
좀 더 취향인 공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 다른 매력이라 좋았어
바람이 있다면 이미 등장인물들이랑 정이 많이 들어버려서 이야기를 더 주셨으면 좋겠어 주실 것 같기도 하고
워낙 장편이라 쉽게 읽어보라고는 못하겠지만 나한테는 계속 곱씹게 되는 작품이었어
그리고 이것도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나도 연재로 달리긴했지만 쭉 이어서 보면 더 좋을 것 같아
스포를 안하고 쓰려니 글이 좀 두루뭉술해지긴 했는데 좋았다는 의견도 남겨보고 싶어서 조심스럽지만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