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구찐사 그냥 신경안쓰는(±0) 키워드인데 극불호였던 적 한번 있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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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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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찐사가 빌런짓 한방 하고 공수가 갈라졌는데 공이 구찐사한테 연애상담같은 대화 나누고.. 아무리 얼이 나갔다해도 공은 빌런짓에 화 한번 안내고ㅠ 구찐사가 가르침 주는 롤로 막 멋있는 조언 명언 날리고 그래도 여전히 가족보다 가족같은? 소중한 관계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혈압 터질뻔ㅋㅋㅋ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구찐사보다 세탁기 돌아가는거에 빡쳤던거 같기도 하네ㅋㅋㅋ 근데 저 이후로 구찐사랑 관계유지하면서 사는거에 좀 거부감생기긴 한듯 갠적으로 차라리 고찐사가 낫다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