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인지 앞 줄거리 다 기억 안나고 마지막 장면만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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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 머리 연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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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머리 연상수 (회사에서 높은 직책을 맡고 있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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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는 헷갈려서 설정이 조금 다를 수도 있어
어떤 사건에 휘말리면서 검머가 체포되거나 자수해서 징역을 살아
이후 감형되어 출소하는 날, 은머가 교도소 앞에서 두부를 들고 기다리고
검머를 발견하면서 두부를 떨어뜨리고 그대로 달려가 끌어안아
그때 검머가 은머에게
'네가 없었으면 찾아가 잡으려했다..'
라는 느낌의 대사(정확한 워딩은 아님)를 했거든
이걸로 제목 알 수 있을까ㅠㅠㅠ
진짜 저 장면만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