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관한 일에 대해서는 정말 근시안적인 계획밖에 못세워
ADHD 특인가...
장기이민 끝내고 영구귀국 계획중인데
이번달에 여행하면서 돈을 꽤 썼거든(심리적 이유긴 했어ㅎ)
근데 그 돈+남은돈 계산하면 지금 귀국할 수 있었네
아... 그 돈을 쓰면 안됐어
그만큼 귀국 플랜이 최소 반년은 미뤄짐...
걍 내가 지금 끝자리 9라 한살이라도 어릴때 갈 수 있던 기회를 놓친거 같고
애초에 내가 3년전에 직장내괴롭힘 퇴사로
1년 은둔형외톨이로 지내면서 모아둔 저축을 다 까먹었거든 대략 2천정도?
근데 외국에서 비싼 집세 내면서 그럴게 아니라 그때 왔어야 했어
그걸로 집 보증금 하면 됐는데...ㅠㅠ
그때 왔으면 이런저런 청년지원 나이였는데 그거도 다 놓쳤고요?
기분 회복한다고 새로 산 가구 가전들이 많아서 처분 비용만 늘어남ㅜㅠ
지나고 보면 그때가 적기였는데 왜 항상 난 모를까
내가 주식 안하는 이유...